[컨콜] 삼성전자 “3Q 휴대폰 1억2000만대 판매” 2014-10-30 10:02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에 휴대폰은 1억2000만대, 태블릿은 10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폰과 태블릿을 합한 ASP(평균판매단가)는 190달러”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TV 불황 장기화에도…삼성전자, 점유율 1위 삼성전자, '기프트 펀딩' 캠페인 시작 수(水)고로움을 편리함으로, 50세 맞이한 삼성전자 세탁기 삼성전자, AI 에어컨 앞세워 B2B 시장 공략...전 가전으로 확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출시…"AI 기능 강화"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