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3분기 TV 판매 1200만대” 2014-10-30 09:53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전무)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평판 TV 판매량은 1200만대”라며 “4분기에는 40% 정도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55주년… 한종희 "미래 10년은 AI, 사활건 기술 강화로 삼성답게 도약해야" 삼성전자, '코리아세일페스타' 진행… 가전부터 모바일까지 최대 49% 할인 삼성전자, HBM3E 퀄테스트 중요 단계 완료… 고부가 제품 위해 R&D 지속 투자 [컨콜] 삼성전자 "HBM 퀄테스트, 중요 단계 완료… 4분기 판매 늘린다" 삼성전자, 일상에 특화된 '갤럭시 S24 FE' 국내 출시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