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렁주렁 곶감이 익어가는 햇빛촌의 가을 2014-10-29 11:42 ▲곶감익어가는 햇빛촌 [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28일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한 농가에서 곶감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워 햇빛촌으로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면 집집마다 감 덕장에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풍성해진다. 관련기사 논산시, 건강한 먹거리 선도 노력 도내 최고로 인정 받아 논산시, 어르신맞춤돌봄 책임지는 생활지원사들의 따뜻한 손길 논산시, 어린이 푸른 나래 펴는'다함께 즐기GO~! 체험하GO~!!'개최 논산시, 건양대 1천억 원 지원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논산시, 5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중점현안 '심층' 점검 hmh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