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올라온 자연산 대전복 먹고 몸보신하자!
2014-10-29 09:46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 ‘가을 명품 미식 특선’ 선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의 중식당 ‘도원’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가을 명품 미식 특선’을 선보인다.
가을철 입맛을 북돋우기 위해 개발한 보양식으로, 자연산 대전복과 건 민어 부레를 비롯해 구황부추, 죽생버섯, 발효콩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요리들이 제공된다.
특히 도원의 자연산 대전복은 해녀가 직접 채취해 싱싱함은 물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통째로 조려내어 풍부한 영양과 맛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