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만에 추가 수습(1보) 2014-10-28 17:45 28일 오후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추가 수습됐다. 지난 7월 18일 조리사 이모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102일만이다. 관련기사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선장만? 유가족 "사형도 부족해" [AJU TV] 세월호 버린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세월호 직접적인 책임있다?” [AJU TV] 세월호 이준석 사형구형, 실종자 수중수색 지속결정 “인양거부 왜?” 세월호 실종자 수중수색 지속,“여한 없도록 수색 지속해달라” [AJU TV] 세월호 이준석 사형구형, 유가족 실종자 수중수색 지속결정 이유는?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