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미니마우스 완벽 변신 '귀염 터져~'

2014-10-27 17:20

오연서[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미니마우스로 변신했다.

오연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마우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연서는 긴 생머리에 미니마우스 귀가 더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