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연서, 고혹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뒤태 '아찔'

2014-10-21 12:30

오연서[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왔다! 장보리'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오연서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21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오연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청초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오리엔탈 무드의 이번 화보에서 오연서는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실크 가운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한편 관능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오연서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