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좋아"
2014-10-23 19:1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녀사냥' 전소민이 특별한 음주취향을 공개하며 신동엽, 성시경 등 연예계 주당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 중 전소민은 "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좋다"고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편의점 앞에 앉아 소주, 와인, 막걸리까지 마셔봤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주당들을 사로잡은 전소민의 매력은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