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알고보니 인공미녀?...성형의혹설 ‘곤혹’
2014-10-23 16:17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최근 재차 ‘성형의혹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22일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대만매체 보도를 인용, 최근 중국판 ‘런닝맨’ 방송프로 게스트로 출연한 안젤라베이비의 얼굴 표정이 어색한 걸 발견한 많은 시청자들이 재차 성형설을 제기하고 나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젤라베이비 소속사 측은 비방성 루머에 분노하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