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락밴드 메탈리카, ‘블리즈컨 2014’ 폐막 공연 확정

2014-10-22 10:44

[사진제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월 7~8일(현지 시간 기준) 이틀 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4’에서 둘째 날인 8일, 전설의 락밴드 메탈리카(사진)가 폐막공연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블리즈컨 티켓은 해당 행사에 대한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미 매진된 상태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올해 블리즈컨에서 메탈리카가 스피커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것을 생각하니 흥분된다”며 “이틀 간 열정적으로 멋진 게임들을 즐기고 치열한 e스포츠를 경험한 후 맞게 될 메탈리카의 공연은 블리즈컨에 참여한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뒤흔들, 최고의 폐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리즈컨은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의 세계를 중심으로 한 전세계 플레이어 및 커뮤니티를 위한 글로벌 게임 축제이다.

11월 7일과 8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패널 토론, 다양한 토너먼트들, 멋진 경연대회, 현재 출시된 게임과 앞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리자드 게임들을 시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상세 내용은 www.blizzcon.com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게임 개발을 위해 현재 여러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의 채용 기회 및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jobs.blizz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