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난방용품 본격 판매 2014-10-21 14:18 21일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이마트 청계천점 가전코너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난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기요, 히터, 매트 등 총 100여가지 난방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보국전자 웰하우스 실속형 전기요, 러빙홈 사라믹 히터는 유사모델 대비 최대 50% 저렴한 2만9900원~3만9900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 묵호노인종합복지관, 태창기계와 함께하는 난방용품 지원 사업 군포소방, 겨울철 난방용품 인한 화재 주의 당부 나서 [포토] 난방용품 전달, ’따뜻한 겨울 지내세요’ 현대삼호중공업, 목포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정기탁 [기고]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자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