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게 좋아지기 시작하는 계절, 남해로 가자

2014-10-21 13:58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초겨울 스파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사진=힐튼남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오는 11월부터 초겨울 스파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힐튼 남해 스위트룸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특선 디너 세트, ‘더 스파’ 입장권과 전문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더 스파 오아시스’의 스페셜 프로그램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또 전문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더 스파 오아시스’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우대이용권을 제공한다.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따뜻한 아로마 오일로 피곤한 발과 다리, 뭉친 어깨까지 관리해주는 40분 코스로 이뤄진다.

패키지 고객만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5만5000원(세금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힐튼 남해의 '초겨울 스파 스페셜 패키지'는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주중 2인 기준 28만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4인 기준 46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055-860-0555

힐튼 남해 및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홈페이지 www.hiltonnamhae.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