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게임 ‘전설의 협객: 108 영웅의 길’, 티스토어 1위 등극
2014-10-21 09:51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카이신왕은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전설의 협객:108영웅의 길(이하 전설의 협객)’이 티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인기 무료게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1일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 전부터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를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인터뷰 영상 및 홍보 영상,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벤트 선물로 레인보우 싸인 CD를 내거는 등 홍보모델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게임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 레인보우의 모습에 ‘전설의 협객’은 인기 스타와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 책임자 Joyce(조이스)는 “티스토어 출시 단기간 내에 전설의 협객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호응해주신 많은 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재미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전설의 협객’의 홍보모델 레인보우 섹시 미공개 화보는 공식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legendhero1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