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더 빅드림’ 참여 노숙인 등 의류 지원 2014-10-20 09:32 '더 빅드림'에 참가한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사노피 파스퇴르]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사노피 파스퇴르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의 의류 지원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 ‘제3회 더 빅드림’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수집된 물품 중 총 2만 여 점의 의류 및 물품 등이 국내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를 통해 올해 7000도즈의 독감 예방 백신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 "국민이 찾는 관광·레저 전문기업 만들 것" 대구시, 공수의 등 자원 동원…군위군 농가 백신접종 실시 [기원상의 팩트체크] 또 확산되기 시작하는 '변종 엠폭스'...성병이라 백신 없다? 인천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신임 대표이사 취임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