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골수기증에 적극적인 동참을"... 제12회 환자샤우팅카페 2014-10-15 10:23 [사진제공=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서울시 종로 ‘엠스퀘어’에서 최현정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12회 환자샤우팅카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샤우팅카페에서 백혈병 어린이 효진 양(5)의 어머니 김현경 씨(왼쪽)가 '골수기증'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관련기사 "백혈병 증상일 수도 있다고"…'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건강 이상 고백 푸드올로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천만원 기부 백혈병‧소아암 환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초청 파로스아이바이오, 존스홉킨스와 백혈병 신약 'PHI-101' 공동연구 포스코이앤씨, 백혈병어린이 지원 위해 헌혈증 500매 기부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