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 전자전] 화려한 개막…최신 전자 제품 한 자리에
2014-10-14 10:15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2014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4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22개국에서 600여개의 업체와 바이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업체들은 UHD TV부터 스마트폰까지 자사의 최신 가전·모바일 제품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