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스터와 전복을 마음껏! 서울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 로브스터&전복 페스티벌

2014-10-02 09:05

[사진=서울팔래스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오는 17일까지 로브스터&전복 페스티벌(Lobster & Abalone Festival)을 진행한다.

캐나다산 랍스터와 완도산 전복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기본 뷔페 가격에 1만4990원만 더하면 버터 소스에 고소하게 구운 로브스터 및 전복과 함께 굴소스에 볶은 모둠버섯이 곁들여진 일품 요리가 제공된다.

단 스톤플레이트에서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며 뷔페 가격은 평일 저녁 5만9900원, 주말 저녁 6만4900원, 아동은 동일하게 3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