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오의 예술무대' 세종로를 달군 쌈바 공연 2014-10-01 18:01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정오의 예술무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퍼커션'의 화려한 브라질 쌈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10월 17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9차례 개최된다. 관련기사 남양유업, 불가리스·와다다곰 협업 세계명화전 개최 [기수정의 여담] '창립 6주년' 서울관광재단…'지역사회·환경·희망' 지킴이 변신 유인촌 장관 "수없이 넓고 깊은 세상 만날 수 있는 건 책뿐" 유인촌 장관, '팻말 시위' 나선 출판노동조합에 "일정 조율해 만나자" 약속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예술가 60인이 전하는 '실내악의 진수'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