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파리모터쇼서 뉴미니 5도어 세계 최초 공개

2014-09-29 15:34

뉴 MINI 5도어[사진=BMW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 MINI는 오는 10월4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뉴미니 5도어'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BMW코리아는 29일 밝혔다.

MINI의 55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 해치백 세그먼트에서 5도어 모델인 뉴미니 5도어는 MINI 고유의 디자인 특징과 고카트 주행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3도어 해치백보다 공간이 확장되어 실용성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라고 MINI 측은 설명했다.

뉴미니 5도어 모델은 휠베이스가 3세대 뉴 MINI 해치백 모델 대비 72mm 더 늘어났고, 차체 길이도 161 mm 더 길어졌으며 높이는 11 mm 높아져 실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트렁크 역시 기존 3도어 뉴 MINI보다 67리터 넓어진 278리터다.

MINI는 또 파리 모터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컨셉 모델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을 선보인다.

MINI의 컴팩트 로드스터 컨셉 모델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및 바디 제조 스페셜리스트 투어링 수퍼레제라(Touring Superleggera)와 MINI 간의 협력으로 탄생했으며 '운전의 재미와 심미적 매력'이라는 본질적 요소에 철저히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MINI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