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2014-09-29 09:57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이교범 하남시장은 29일 하남시 시각공원에서 열린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 “하남시가 지하철 사업 완료해 36만 명품자족도시로 재탄생할 것을 믿어 의심치않는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하남시 자원봉사 기초 교육 하남시 제14회 보육의 날 운영 하남시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 하남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도교 '하남위례교' 확정 하남시 ‘미사리 7080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