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미얀마 여행상품 기획전 마련

2014-09-24 08:22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불교의 나라 ‘현재를 살고 과거를 품다! 밍글라바 미얀마’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 동남아팀에서 선보인 ‘밍글라바 미얀마’ 기획전 상품은 ▲얀마의 수도였던 양곤을 돌아보는 ‘미얀마 양곤/시리암 5일’ 상품▲문화, 예술의 중심지 만달레이와 양곤을 돌아보는 ‘미얀마 만달레이/양곤 5일’ 상품▲베트남과 미얀마 두 나라를 한 번에 만나보는 ‘베트남/미얀마 6일’ 상품이 준비됐다.

노랑풍선 미얀마 담당자 추천 상품인 ‘미얀마 양곤/시리암 + 내셔널빌리지 5일’은 문화체육 관광부로부터 우수여행상품 인증을 받은 인기상품으로 국적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준비된다.

또 문화탐방 전문 배테랑 가이드가 배정돼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으로 상품가 60만91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노랑풍선 준비한 ‘현재에 살고 과거를 품다! 밍글라바 미얀마’ 기획전의 자세한 여행일정 확인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www.ybtour.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