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모래사장도 놀란 몸매?

2014-09-19 13:55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사진=니콜 셰르징거 페이스북]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혼혈로 알려진 힙합가수 도끼의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의 사진이 화제다.

혼혈 도끼의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혼혈 도끼 사존누나 니콜 셰르징거는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수영복만 입은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끈 프로듀서 도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도끼 사촌누나가 해외가수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혼혈 도끼의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