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푸시캣돌스 멤버답게 몸매 '환상'
2014-09-19 00: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도끼가 혼혈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남성 전문지 '맥심'을 통해 니콜 셰르징거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글래머스한 가슴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굴곡을 선보였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의 니콜 셰르징거는 섹시그룹 '푸시캣돌스' 멤버답게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니콜 셰르징거는 영화 '맨 인 블랙3'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