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정, 쌀 관세율 513% 확정 2014-09-18 09:41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김무성 당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과 예산 및 현안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고 쌀 시장 전면개방에 따른 쌀 관세율을 513%로 확정했다. 관련기사 익산 탑마루 친환경 쌀, 서울 성동구 학교 밥상에 오른다 생산비 늘었지만 쌀값 더 올라…지난해 쌀 농가 순수익 12.7%↑ 광주시, 쌀 수급 안정 위해 쌀 적정 생산 적극 추진 해남군, 간척지에 쌀 전문생산단지 조성 [뉴스메이커] '새로운 농협' 닻 올린 강호동號…쌀값 회복·농협법 개정 '두 토끼' 잡기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