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딸 출산한 이은성, 16일 병원 퇴원…집에서 산후조리 중 2014-09-18 07:37 서태지 이은성[사진출처=서태지 컴퍼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서태지의 딸을 출산한 이은성이 산후조리원을 퇴원했다. 17일 한 관계자는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지난 16일 밤 산후조리원을 퇴원했고,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성과 딸은 현재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지난 3월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달 27일 딸을 출산했다. 관련기사 이은성, '반올림' 시절 서태지 팬으로 캐릭터 설정? 박신혜와 찍은 과거 사진보다… 박신혜, 서태지 아내 이은성 산후조리원 방문 "아역배우 때부터 친분 유지"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팬 "박신혜가 부럽다" 박신혜 이은성 산후조리원 방문, 알고보니 10년된 절친 사이…셀카보니 박신혜 이은성 10년 절친 인증샷 "앗, 이런 귀요미들!"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