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우이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2014-09-16 11:14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팀이 서울 강북구 우이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분양팀 직원 50여명은 이날 약 5시간 동안 우이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건영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소장은 “지역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