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비비안 균일가 대전 18일까지 열려

2014-09-12 14:30

[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1년에 단 한번만 열리는 비비안 균일가 대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억원의 물량이 동원 되었으며,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하고 팬티, 브래지어, 파자마, 올인원 등은 7,000원 부터 35,000원까지 균일가 판매한다.

또한 3S 스포츠 라인 상품을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20~30% 할인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