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바비·김진환 초콜릿 복근 자랑 "카메라 오랜만이라 신나"
2014-09-12 07:5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믹스앤매치' 바비와 김진환이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MIX&MATCH)'에서 바비와 김진환은 자신들의 방을 공개하면서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비아이는 "그렇게 막 벗는 거 아니야"라며 바비와 김진환 탈의를 만류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이라 너무 신 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