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관리 이젠 집에서 편안하게 이용하자!

2014-09-10 14:02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많은 직장인 여성들을 큰 고민에 빠뜨리는 부위는 다리다. 하이힐, 핫팬츠, 미니스커트에 어울리는 다리 선을 만들기를 원하나 본인의 기준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퇴근한 후 전문 샵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바쁜 업무와 야근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워 띄엄띄엄 관리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제약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세븐라이너 공기압마사지기는 위와 같은 현실에 착안해 다리와 발 관리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세븐라이너에서 출시한 잼잼은 다리에 혈액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도록 주기적으로 슬리브를 부풀려 사지를 압박하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사진 = 세븐라이너 제공]


여성 혼자 집에서 손쉽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음성안내, 배기 기능, 호스 플러그 센서, 발 지압판 고정대 등 다양한 기능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했다. 총 5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잼잼을 구매할 때는 일반형과 고급형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구매자의 몸 상태에 맞춘 마사지를 위해 제작된 별매품으로는 확장 커프, 팔 커프 및 허리커프가 있다.

공기압마사지기 브랜드 세븐라이너(http://sevenliner.co.kr)의 제품 잼잼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