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거리에는 반바지가 등장하고 있다. 여성들이 여름철 핫팬츠를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는 바로 다리다.

날씬한 다리라인을 위해 굽이 있는 하이힐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이힐은 다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장기간 하이힐을 신고 활동하게 되면 다리가 퉁퉁 붓기 쉽다. 과거에는 퉁퉁 부은 종아리와 다리를 관리하려면 전문 샵을 찾아야 했지만 최근에는 집에서도 쉽고 효과적으로 다리를 관리할 수 있는 발마사지기가 시중에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발마사지기 브랜드인 세븐라이너는 국내 1위의 다리마사지기 브랜드로 최근 공기압마사지기인 잼잼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잼잼은 총 5개의 상품으로 구성됐는데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제품을 나눌 수 있다. 상품을 구매하면 별매품인 확장커프와 팔커프, 허리커프을 같이 구매할 수 있으며, 총 5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잼잼은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나눌 수 있다. 상품구매 시 별매품(확장커프/팔커프/허리커프)을 같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음성안내 및 배기기능, 호스플러그센서, 발 지압판 고정대 등 다양한 특허기능을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다.

공기압 마사지기 잼잼(http://www.vueliss.com)의 대한 정보 및 구매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문의 뷰엘리스 (031-79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