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피로해소와 하체비만 방지에 특화한 공기압마사지기, 휴가철 맞아 인기

2014-07-28 16:35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휴가철을 맞이한 여성들의 단골 고민거리 중 하나는 다리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꾸준한 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스타일을 위해 하이힐을 착용했다가 다리가 붓는 등 미관과 건강에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다.

특히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서서 일하는 현장 영업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위와 같은 상황에 잘 처하는데, 퇴근 후 전문 마사지샵을 찾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업소에 방문할 시간조차 내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러한 잠재 수요로 인해서, 집에서 손쉽게 본인의 하체를 관리할 수 있는 공기압마사지기가 시중에 출시되자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국내 공기압 다리마사지기 브랜드 세븐라이너는, 구매자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다리 이외의 부위도 마사지가 가능한 별매품(확장 커프, 팔 커프, 허리 커프)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마사지기 ‘잼잼’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잼잼 일반형의 다리 커프는 공기방 5개에 공기압 변화를 주어 커프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함으로써 다리를 압박, 하체에 혈액이 고이는 것을 막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공기압마사지기 잼잼은 음성안내, 배기, 호스플러그센서, 발 지압판 고정대 등 편리한 부가 기능들로 다수 특허를 등록받기도 했다.
 

[사진 = 세븐라이너 '잼잼' 제품]


공기압마사지기 브랜드 세븐라이너(http://sevenliner.co.kr)의 제품 잼잼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