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늘씬한 각선미 드러낸 모닝 셀카 공개
2014-09-04 17:52
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스스한 머리를 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모델답네", "야노 시호 너무 사랑스럽다", "야노 시호,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