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일상 사진 눈길…선글라스만 껴도 남다르네~
2014-08-06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일상 사진을 올렸다.
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야노시호는 선글라스를 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모델답게 꾸미지 않아도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