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서울청사 마용실 첫 고객, 김희정 여가부 장관 2014-08-29 11:25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희정 여가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미용실 '한려(閑麗)' 에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이날 안전행정부와 여성가족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 여성 자활을 돕는 착한 미용실 '한려(곱고 아름답다는 뜻)'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관련기사 여가부 "尹정부 양육비 이행률 44%까지 끌어올려"..내년 선지급제 시행 정부 "北, 주민에게 파병 사실 못 밝혀…기만적 속성 사례" 당국 7개월 만에 구두개입…환율 1403.6원에 하락 출발 결혼식장 대관료, 스드메 기본금 등 공개…결혼서비스 법 추진 권익위 "尹정부 출범 후 집단민원 668건 해결…26만명 고충 해소"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