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서울청사 마용실 첫 고객, 김희정 여가부 장관 2014-08-29 11:25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희정 여가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미용실 '한려(閑麗)' 에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이날 안전행정부와 여성가족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 여성 자활을 돕는 착한 미용실 '한려(곱고 아름답다는 뜻)'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관련기사 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한 총리, 베트남 외교장관 만나 "전략적 소통·교류 중요" 정부, '오물 풍선, 표현의 자유' 北에 "궤변·자가당착" 尹, '전세사기 특별법' 등에 11~14호 거부권 행사..."상당한 부작용 우려" 희망 끈 놓지 않는 의료계, 의대 증원에서 시선 뗀 정부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