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스타가 돼서 집안 일으키겠다"..과거영상 눈물 '짠'
2014-08-29 10:58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쇼미더머니3' 바비의 YG 오디션이 공개돼 화제다.
바비가 바스코를 꺾고 '쇼미더머니3'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의 준결승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바비의 YG 오디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서 YG 오디션에 온 바비는 "우리 집이 약간 힘들다. 부모님 두 분 다 일하신다"며 "내가 스타가 돼서 집안을 일으켜 세울 거다"고 각오를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쇼미더머니3' 바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비,영상에서 남모를 아픔이 느껴지네요","'쇼미더머니3' 바비,과거의 바비가 비버처럼 귀엽네요","'쇼미더머니3' 바비,꼭 우승을 차지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