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장애인 4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8명 채용 2014-08-28 10:14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 및 상업계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3명, 여자 9명이다. 이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지방인재가 7명이다. 관련기사 기보 신입직원 91명 채용...가족초청 입사식 스타벅스, 바리스타 공개 채용...연말까지 최대 1000명 르노코리아, 부산대와 인재육성 맞손…"인턴 연계형 채용" 시흥시, 시흥청년스테이션에서 채용박람회 개최 마이다스그룹, 15분 완성 '역량검사 프라임' 출시…채용 효율성 높인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