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장애인 4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8명 채용 2014-08-28 10:14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 및 상업계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3명, 여자 9명이다. 이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지방인재가 7명이다. 관련기사 [기자의 눈] 외국인 유학생 채용...낚시는 금물 농협, 올해 1800여명 신규채용…"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대웅제약,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 모집… "성장 꿈꾸는 인재 찾는다" 토스, 인재 발굴 위한 '개발자 챌린지' 개최…최대 50명 채용 신세계그룹 11개 계열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돌입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