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태티서' 태연 "쉴 때는 집에만…티파니·써니가 이끌어준다"
2014-08-27 07:5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THE 태티서'가 첫 방송 됐다.
26일 첫 방송 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태연은 "스케줄 없을 때는 거의 집에만 있다. 굉장히 재미없게 산다"며 평소 자신의 휴식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이어 태연은 "멤버들 아니면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동적인 친구인 티파니와 써니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끄집어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