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탐스럽게 익은 '산청 황금배' 수확 손길 분주

2014-08-26 11:53

[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경남 정하균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추석을 십여일 앞두고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63세)씨 배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산청 황금배 수확작업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