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자사주 5000주 처분 2014-08-21 17:34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교보증권은 김해준 대표이사가 자사주 5000주를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1주당 1만930원이다.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0.06%(2만5000주)로 줄었다. 관련기사 '국내 1호 증권사' 교보증권, 창립 75주년 기념식 [부고] 김형렬(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본인상 교보증권 "한화생명, 성장과 이익 기반 확대 중" [인사] 교보증권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론트 남측연결수로 우선협상대상자 '교보증권 컨소시엄. 선정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