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모태미녀 인증사진 '눈길'…어릴때부터 미모에 빛이~

2014-08-21 14:12

DJ SODA 황소희[사진=DJ SODA 황소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DJ SODA 황소희가 모태미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6월 DJ SODA 황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나" "케잌자르는척을 너무 심하게 양손을 뻗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DJ SODA 황소희는 오빠와 빨간색 옷을 나란히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DJ SODA 황소희는 현재와 달라진 것 없이 동그란 눈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DJ SODA 황소희는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칼로 자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DJ SODA'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황소희는 23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해 지난해 6월부터 전문 디제잉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미래의 음악가, 뮤지션을 위해 마련한 '뮤지션리그'에 등록된 DJ SODA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 실력과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