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추석여행, 아시아나항공 타고 하와이 가자!"

2014-08-18 09:27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예년보다 일찍 다가온 추석, 마지막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하와이언처럼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힐링 여행지 하와이로 떠나보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힐링여행 인기지역인 하와이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특가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하와이 아시아나항공 특가상품은 일급호텔숙박과 오아후섬일주를 포함한 4박6일 일정으로 129만5100원부터다.

오아후섬을 일주하며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는 3시간에 걸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야생거북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지오바니쉬림프도 맛볼 수 있다.

팔리 전망대와 탄탈루스 야경전망대에서는 하와이의 낮과 밤을 대표하는 하와이 뷰 포인트를 완전히 섭렵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전으로는 아동동반 시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가능하며 호놀룰루 시내관광과 토다이씨푸드/불고기정식/중국식랍스터 등의 5대특식이 포함되고 프리미엄 아울렛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쿠폰북을 증정한다.

아울러 국적기를 이용하면 약 7000마일 적립이 가능하며 모두투어 하와이 현지 여행정보센터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현지관광상담, 현지위급상황 발생시 도움요청가능 등 다양한 편의를 볼 수 있다.

한편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여행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과 ‘크리니크 선블럭&립밤’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여행한 날짜와 관계없이 하와이 지역에 한하며 기간은 9월 말까지다.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