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뒤로 수신호를 보내라! 2014-08-15 12:56 [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4 울산진하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도중 다양한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 관련기사 [포토] 대덕구기독교협의회, 광복절기념 조찬기도회 [포토] 금리인하 결정 발표 후 환율 하락 [포토] 광복절 맞아 구리시청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 [포토] 우리말 쓰기운동 캠페인 참여한 안병용 의정부시장 [포토] 유나이티드항공, '도심공항서 편하게 체크인하세요'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