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8.15 광복절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2014-08-14 09:36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6종 '일기당천', '신기행', '삼국지PK', '데문:파멸의 시대(이하 데문)', '티격태격ZERO', '유토피아'에서 광복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삼국지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일기당천'은 오는 25일(월)까지 일기당천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물에 있는 운영자 '이펀조조'의 그림을 확인한 후, 게임 내 어떤 장수를 그렸는지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게임 캐시 200금전과 게임 아이템 20군령을 증정한다.
무협 RPG '신기행'도 오는 25일(월)까지 GM의 그림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한 후, '신기행'의 어떤 캐릭터를 그렸는지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캐시 200금화 카드를 증정한다.
액션 RPG '데문'은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태극기와 함께 게임에 접속한 장면이 보이도록 촬영한 후, 사진과 함께 '대한 독립 만세!'라는 문구를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다이아몬드 10개, 금전 300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MMORPG '유토피아'에서는 오는 24일(일)까지 공식 카페를 방문한 후, 카페 중앙에 있는 오늘의 질문 마법사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에 힘써주신 독립운동가 5명을 정해 질문해 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성수 80개, 1레벨 보석 합성부적 10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