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둘째 임신했다 "당분간 육아에 전념"
2014-08-14 00:2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첫째 딸의 육아와 함께 둘째 임신의 임신으로 태교에 전념 중이다. 당분간은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