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9월 전 컴백 목표 '월드 클래스가 온다'

2014-08-12 14:07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제대한 이특이 합류하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9월 열리는 단독콘서트 전 컴백을 목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대한 리더 이특이 합류한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20~2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쇼6’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