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도시, 청도…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으로 떠날까
2014-08-12 10:23
모두투어, 칭다오 맥주 축제 연계 상품 출시
중국 여행을 하면 어김없이 마시게 되는 중국 맥주의 자존심 '칭다오 맥주'를 맛보러 청도로 떠나볼까.
청도 국제 맥주축제가 8월 둘째주 토요일 개막, 16일동안 열린다.
특히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청도 맥주축제를 맞아 연계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가 추천하는 더블트리 힐튼호텔을 이용하는 이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59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