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2013년에 이어 2014년 연속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의 저력을 발휘한 리안스핀LX 유모차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이 한창인데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현대홈쇼핑 방송 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 구성 및 사은품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문의가 계속돼 소비자들이 좀 더 편안한 여행과 귀성길을 즐길 수 있도록 현대홈쇼핑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여가 추천하는 리안스핀LX 유모차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과 추사랑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엄마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조이스테이지스LX2 카시트를 특별세트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리안스핀LX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는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바퀴커버 등 28만원 상당의 유모차 악세서리 6종을 증정한다. 조이스테이지스2 카시트와 세트로 구매할 경우 통풍 쿨시트, 아기인형거울, 아기용품 6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 총 42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리안스핀LX 유모차는 ‘2013, 201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유모차순위 1위임을 입증했다.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기능과 합리적 유모차브랜드로 평가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모차추천 리스트에 항상 리안스핀LX 유모차가 있다.

리안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360도 회전 프레임에시트 분리 없이 한 손으로 쉽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 4개 바퀴 모두 충격 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버클 조작만으로 손쉽게 요람모드와 유모차 모드 변형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조이스테이지스LX2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신체성장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유아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의 피부와 안락함을 고려하여 오가닉이너시트와 5단계 조절이 가능한 자외선차단 캐노피를 장착했다.

이밖에 아이의 체형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단 1초 만에 어깨벨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통과한 제품으로,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리안 유모차와 조이 카시트 특별구성 및 최저가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 증정혜택을 기다리던 소비자라면, 오는 12일 오전 11시 30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