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금융가족, 그룹홈 아이들에게 농촌체험 선물 2014-08-10 13:46 [사진=흥국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금융가족(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7~9일 그룹홈 서울지원센터가 경남 합천군에서 개최한 '딴딴한 마음 만들기 농촌 여름캠프, 농촌에서 꿈꾸다' 행사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흥국금융가족은 캠프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 및 보조 인력 등을 후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 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관리 난항…"200%를 사수하라" 무보, 글로벌 매출보험 출시…현지법인 금융 조달 경쟁력↑ 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효자'로…연말엔 '순이익 축소' 우려 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