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문체부 2차관, "양학선 선수 반가워요" 2014-08-07 20:17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7일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오는 9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을 치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체력 훈련을 마친 양학선 선수(왼쪽)를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만야구협회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발표…해외파 대거 포함 하얏트 리젠시 인천, ‘인천아시안게임 패키지’ 출시 한국조폐공사, 코엑스서 세계우표전시회에 참여 "신세계백화점에서 파충류 직접 만져 보세요" 통역이 필요할 땐 ‘빨간모자’를 찾아요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