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피아 비리 조현룡,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 2014-08-06 10:30 철도부품 제작업체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철도부품 제작업체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민간인 노상원이 계엄 당시 군에 지시했나?…검찰 "김용현 장관이 노 전 사령관 등에게 선관위 장악 지시" 더불어민주당, '총 쏴서 국회 들어가라'는 검찰발 尹 수사 결과 발표에 "하루 속히 체포해야…5.18 떠올라" [속보] 검찰 "尹, 올해 3월 비상계엄 염두…11월부터 준비 진행" [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해" 계좌 53개 동원 시세조종 사범 등 검찰 고발… 금융위, 불공정거래 조치 사례 공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